검찰은 서울지하철 파업사태와 관련해 지하철공사측으로부터 고소,고발된 259명과 검찰이 자체 적발한 16명등 모두 275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파업이 시작된 지난 19일부터 지금까지 40명을 검거해 3명을 구속하고, 37명을 불구속 입건한 한편 나머지 235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파업을 주도,배후 조종한 석치순 노조위원장등 노조 집행부 15명과 민주노총 산하 공공연맹 공동위원장 김호선씨등을 검거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파업 가담정도에 따라 노조원들을 선별적으로 사법처리할 방침이지만 노조 집행부와 규찰대등 적극 가담자는 예외없이 구속 수사하기로 원칙을 정했습니다.
검찰은 또 오는 주말로 예정된 노동절 집회는 일단 보장하기로 했지만, 폭력 사태가 발생할 경우 관련자 전원을 엄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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