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유럽연합 국가들 가운데 가장 빠르게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최신호가 보도했습니다.
이 잡지는 EU 통계청의 인구 통계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EU의 전체인구는 전년보다 약 100만명 증가한 3억7천700만명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증가분의 3분의 2는 외국 이민에 의한 것이고 나머지 3분의 1만이 출산 증가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잡지는 EU 회원국 가운데 독일과 스웨덴, 이탈리아와 그리스가 출생율이 사망률보다 낮은 나라로 분류됐으며, 그 중에서도 독일의 인구감소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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