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어제 팔레스타인 해방기구내 두번째 정파인 팔레스타인 인민해방전선 지도자를 표적살해해 팔레스타인 주민 수 만 명이 시위에 나서고 보복공격이 시작되는 등 위기가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어제 미제 아파치 헬기를 동원해 요르단강 서안 라말라에 있는 인민해방전선 사무실에 두 발의 미사일을 발사해 이 단체 지도자 아부 알리 무스타파를 숨지게 했습니다.
어제 공격으로 아라파트 수반의 집무실에서 불과 200m 떨어진 인민해방전선 사무실이 시커먼 연기로 뒤덮였으며 4명의 경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성명을 통해 이날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중동전역을 유혈사태의 악순환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전면전의 문이 열렸다`고 경고했습니다.
분노한 팔레스타인 주민과 무장저항단체 하마스, 이슬람 지하드 요원 등 2만5천여명은 어제 밤 가자시티에 모여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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