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조직 부두목이 20대 남자들에게 납치된 뒤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3시 50분 쯤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 모 병원 응급실 앞에 평택시 모 폭력조직 부두목으로 알려진 34살 이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이 병원 간호사 33살 장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 씨가 평택시 비전동에서 택시를 타고가다 20대 남자 7, 8명에게 납치됐다는 택시운전사의 신고와 복부 등 여러곳을 흉기에 찔린 점으로 미뤄 폭력조직간 다툼으로 살해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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