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컴퓨터수사부는 오늘 인터넷 해킹으로 주가를 조작해 2천만 원의 이익을 본 모 대학 전자계산소 연구원 31살 강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강씨는 지난 3일부터 모 증권회사의 인터넷 증권 거래 프로그램을 해킹해 고객 200여명의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시가보다 비싸게 매수,매도 주문을 내서 주가를 부풀린 다음, 보유하던 주식을 매도해 2천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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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계산소 연구원, 해킹으로 주가조작
입력 2001.08.28 (09:03)
단신뉴스
서울지방검찰청 컴퓨터수사부는 오늘 인터넷 해킹으로 주가를 조작해 2천만 원의 이익을 본 모 대학 전자계산소 연구원 31살 강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강씨는 지난 3일부터 모 증권회사의 인터넷 증권 거래 프로그램을 해킹해 고객 200여명의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시가보다 비싸게 매수,매도 주문을 내서 주가를 부풀린 다음, 보유하던 주식을 매도해 2천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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