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일 반도체업계, 고강도 구조조정
    • 입력2001.08.28 (09:30)
930뉴스 2001.08.28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미국 IT산업의 경기불황의 여파로 일본의 반도체 업체들도 대규모 적자를 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도시바와 히타치 등 주요 전자업체들이 대대적인 감원과 사업통폐합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후지쯔와 NEC, 도시바와 히타치, 파나소닉과 소니 등 일본 전자업체 대부분이 IT 불황의 직격타를 맞고 있습니다. .
    올 상반기 히타치가 창업 이후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는가 하면 소니는 2분기 경상이익이 1년 전보다 무려 95%나 줄었습니다.
    도시바 역시 반도체 가격 폭락으로 1000억엔 가량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시바는 1만 8000명의 직원을 줄이고 반도체 사업에서 D램 분야를 떼어내 독일이나 한국 등 제3국에 파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카무라 다다시(도시바 사장): 세계 IT 불황의 영향으로 상반기 반도체 수요가 급격히 줄었습니다.
    ⊙기자: 이에 앞서 대규모 적자를 냈던 후지쯔는 1만 4000명의 감원과 해외공장의 통폐합 등을 발표했습니다.
    종신고용을 고집했던 마쓰시다 역시 처음으로 58살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조기퇴직을 실시하고 올해 설비투자액을 1000억 엔 삭감했습니다.
    NEC 역시 세계 반도체공장을 통폐합하고 영국과 미국에 있는 반도체 공장을 폐쇄하는 한편 4000명의 직원을 추가로 감축합니다.
    일본의 전자업체들은 이번 불황이 적어도 올해 말까지는 계속된다고 보고 상황에 따라서 보다 강도 높은 추가 구조조정에 나서겠다는 태세입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 일 반도체업계, 고강도 구조조정
    • 입력 2001.08.28 (09:30)
    930뉴스
⊙앵커: 미국 IT산업의 경기불황의 여파로 일본의 반도체 업체들도 대규모 적자를 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도시바와 히타치 등 주요 전자업체들이 대대적인 감원과 사업통폐합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후지쯔와 NEC, 도시바와 히타치, 파나소닉과 소니 등 일본 전자업체 대부분이 IT 불황의 직격타를 맞고 있습니다. .
올 상반기 히타치가 창업 이후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는가 하면 소니는 2분기 경상이익이 1년 전보다 무려 95%나 줄었습니다.
도시바 역시 반도체 가격 폭락으로 1000억엔 가량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시바는 1만 8000명의 직원을 줄이고 반도체 사업에서 D램 분야를 떼어내 독일이나 한국 등 제3국에 파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카무라 다다시(도시바 사장): 세계 IT 불황의 영향으로 상반기 반도체 수요가 급격히 줄었습니다.
⊙기자: 이에 앞서 대규모 적자를 냈던 후지쯔는 1만 4000명의 감원과 해외공장의 통폐합 등을 발표했습니다.
종신고용을 고집했던 마쓰시다 역시 처음으로 58살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조기퇴직을 실시하고 올해 설비투자액을 1000억 엔 삭감했습니다.
NEC 역시 세계 반도체공장을 통폐합하고 영국과 미국에 있는 반도체 공장을 폐쇄하는 한편 4000명의 직원을 추가로 감축합니다.
일본의 전자업체들은 이번 불황이 적어도 올해 말까지는 계속된다고 보고 상황에 따라서 보다 강도 높은 추가 구조조정에 나서겠다는 태세입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