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AFP=연합뉴스) 비만인 사람은 사망위험이 크게 높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 위험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독일 빌레펠트 대학의 랄프 벤더 교수 연구팀은 지난 61년에서 94년 사이 18살에서 74세 사이의 남성 천5백여명과 여성 4천6백여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팀은 남성의 경우 신장 178 센티미터에 체중 80㎏, 여성은 신장 1.62m에 체중 67㎏이면 체적률 지수가 25 정도로 가벼운 비만에 해당이며, 지수가 40이상이면 병적인 비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망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경우는 지수 40이상의 병적인 남성 비만과 30세 이하의 여성 비만의 경우였다고 이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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