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추락사고 이후 재운항 허가를 앞두고 있는 초음속 콩코드 여객기가 어제 시험 비행을 실시했습니다.
콩코드기는 샤를 드 골 공항을 이륙해 평균비행속도인 음속 2배의 속력으로 3시간 동안 비행하면서 비상 강하와 착륙등 모의실험을 거쳤습니다.
현지 관리들은 이르면 다음달 초에 개량된 콩코드기에 대한 운항허가서인 감항 증명서를 재발급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콩코드기, 재운항 앞두고 시험 비행
입력 2001.08.28 (11:45)
단신뉴스
지난해 추락사고 이후 재운항 허가를 앞두고 있는 초음속 콩코드 여객기가 어제 시험 비행을 실시했습니다.
콩코드기는 샤를 드 골 공항을 이륙해 평균비행속도인 음속 2배의 속력으로 3시간 동안 비행하면서 비상 강하와 착륙등 모의실험을 거쳤습니다.
현지 관리들은 이르면 다음달 초에 개량된 콩코드기에 대한 운항허가서인 감항 증명서를 재발급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