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출신 `향수'의 작가 정지용 시인이 6.25전쟁 때 전투기의 기관총 소사로 북한에서 숨졌다는 목격담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8.15평양 축전에 참석했던 시인 도종환씨는 이번 방북에서 북한의 `통일문학' 고문을 맡고 있는 조정호씨가 지난 95년 사망한 북한의 수필가 석인해씨로부터 정 시인이 지난 51년 후퇴하던 중 북한지역에서 비행기 기관총에 맞아 숨져 현장에 묻어 주었다는 증언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도종환씨는 또 조씨가 정 시인이 사망한 지역에 대해서도 석씨로부터 전해 들었지만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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