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한나라당 이회창총재의 권력구조 논의 선행 발언과 관련해 이는 3.17 청와대 총재회담의 합의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국민회의는 오늘 고위당직자 회의를 열어 이같은 입장을 정리하고 이회창 총재가 내각제 장기집권 음모를 분쇄하고 대통령제를 고수한다며 자민련측의 대답을 요구하는 행태는 야당 지도자로서 정정당당한 정치방식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회의는 또 이총재는 남의 당에 기대어 정치를 전개하는 것은 당당하지 못한 만큼 대국적인 입장에서 국가위기 극복을 위해 당당하게 대도를 걸어가는 정치를 해줄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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