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과 종교 등을 이유로 인간을 차별하고 탄압하는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유엔 인종차별철폐회의가 오는 3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개막됩니다.
세계 150여개국 최고위급 정부대표가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다양하고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는 인종 차별에 대한 해법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영토 점령문제를 인종차별로 규탄할 것인지 여부와 과거 노예제도와 식민주의에 대한 사과.보상 문제 등을 둘러싸고 회의전부터 이해당사국 간에 첨예한 논란이 벌어져 합의안 도출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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