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열린 8.15 남북공동행사와 관련해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대변인 성명을 통해 남측의 대응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남측 대표들이 평양체류 기간에 벌인 활동과 관련해 한나라당을 비롯한 보수우익 세력들이 `친북'이나 `돌출성'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통일의 활로를 열어 나가려는 염원에 대한 도전이며 용납될 수 없는 반통일적 범죄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조평통은 또 조국통일 3대헌장 기념탑 앞에서 진행한 개.폐막 행사와 관련해 지난해 10월 노동당 창건 50돌 경축행사에 남조선의 각계 인사들이 참관인으로 참가했던 전례가 있는만큼 이번 축전의 개막식과 폐막식에 남측대표들이 참관한 것은 조금도 문제될 것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조평통은 특히 만일 한나라당이 떠드는 대로 참관조차 문제가 된다면 사상과 제도가 다른 북남 사이에 공동행사는 물론 서로 왕래할 수도 없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라면서 한나라당을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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