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위원회는 손실액을 줄여 장부에 기입하는 수법으로 당기 순이익을 부풀려 온 혐의로 중앙종합금융, 한스종합금융, 수원상호신용금고 등 세개사를 검찰에 통보했습니다.
또 감사에 참여한 삼덕회계법인과 안건회계법인 등 소속 공인회계사 9명에 대해서도 재경부장관에게 직무정지 등을 건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9년 결산 때부터 부실자산을 매각할 때의 손실이나 대손충당금을 실제보다 적게 계상해 손실을 최고 천이백억원까지 줄였고 공인회계사들은 이에 대해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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