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감축 문제로 78일째 노사분규를 겪고있는 울산의 태광산업이 오늘 오전 정리해고 대상자 412명의 명단을 최종 통보했습니다.
태광산업은 어젯밤 정리 해고를 유보하는 대신 '선 조업, 후 협상'이라는 노사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됨에 따라 더 이상의 노사 협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오늘 오전 정리해고 대상자 412명에 대한 명단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태광산업은 또 오늘 오전 직원 1500명을 울산시 선암동 울산공장 정문에 집결시켜 노조원들이 장악하고있는 공장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노사 양측의 감정이 고조된 상태에서 공장 진입이 강행될 경우 대규모 충돌이 빚어질 수 있다고 보고 전경 20개 중대 2400여 명의 병력을 투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