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은 오늘 태국과 인도네시아, 타이완,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와 중국 등에 수출하는 철강재 가격을 다음달 선적분부터 제품별.지역별로 1t에 5-10달러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포철은 유럽연합 일부 국가와 중동 지역에 대해서는 고급강을 중심으로 철강제품 수출가격을 1t에 20달러 가량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포철은 그러나 미국과 일본에 대해서는 철강 경기 회복이 불투명해 당분간 수출가격 인상을 보류할 방침입니다.
동남아와 중국의 경우 가전과 건설부문의 수요가 다소 회복돼 철강 경기가 살아나고 있고 특히 열연제품이 세계적으로 공급 부족 현상을 빚고 있어 수출가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고 포철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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