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7년의 외세 지배를 청산하고 21세기 최초의 독립국가 건설을 위한 동티모르 제헌의회 선거가 모레 동티모르 전역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국제사회의 지대한 관심 속에 치러지는 이번 총선에는 17세 이상 유권자 40만여명이 참가해 제헌의원 88명을 선출하게 되며 동티모르의 독립 영웅 구스마오가 이끄는 동티모르 독립 혁명 전선이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동티모르는 1524년부터 포르투갈의 식민지배를 받은데 이어 지난 76년에는 인도네시아에 병합됐다가 2년전 유엔 감시하에서 실시된 독립투표에서 78 퍼센트의 찬성으로 독립을 가결해 이번에 총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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