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의회가 일본에 체류중인 후지모리 전 대통령을 살인 혐의로 기소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으나 일본은 후지모리 전대통령을 추방하지 않기로 했다고 외무성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일본 정부는 일본 시민권자인 후지모리를 추방하지 않는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페루와 범죄인 인도조약을 맺지 않고 있으며 자국 국적을 가진 후지모리 전대통령이 페루에서 저지른 범죄와 관련해 추방되지 않도록 국내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후지모리 전대통령은 심복이었던 몬테시노스 전국가정보부장이 연루한 부패혐의가 불거지자 지난해 11월 일본으로 가 팩시밀리를 통해 퇴임을 선언한 뒤 계속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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