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인왕동 국립경주박물관 신축공사 부지에서 궁궐이 있었음을 입증할 수 있는 기와가 출토됐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지난 해 여름 박물관 신관 건립 예정지 안의 우물속에서 '남궁지인'이라는 도장이 찍힌 기와 조각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물관측은 '남궁'은 삼국사기 등 사서에 나오지 않는 경주지역의 새로운 궁궐이름 같다며 적어도 중요한 국가시설물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끝)(eng저녁 7시 이후)
경주서 신라 궁궐 기와 발견
입력 2001.08.28 (16:30)
단신뉴스
경북 경주시 인왕동 국립경주박물관 신축공사 부지에서 궁궐이 있었음을 입증할 수 있는 기와가 출토됐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지난 해 여름 박물관 신관 건립 예정지 안의 우물속에서 '남궁지인'이라는 도장이 찍힌 기와 조각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물관측은 '남궁'은 삼국사기 등 사서에 나오지 않는 경주지역의 새로운 궁궐이름 같다며 적어도 중요한 국가시설물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끝)(eng저녁 7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