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협동조합 중앙회가 국내에 체류중인 외국인 산업연수생 수를 축소 산정해 그만큼의 외국인 연수생을 더 불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중소기업 협동조합 중앙회가 한나라당 황승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중소기협 중앙회는 지난해 9월 국내에 불법체류중이라고 추정되는 외국인 산업연수생 만 6천여명에 대해 해당국가에 귀국여부를 확인해 이 가운데 만 4천여명이 이미 귀국한 것으로 파악하고 그만큼의 외국인 연수생을 추가로 들여왔습니다.
그러나 중소기협이 귀국한 것으로 파악한 만 4천여명의 출국 여부를 황승민 의원측이 법무부 출입국 관리소에 확인한 결과 실제는 6.4%인 960여 명 만이 출국했고 나머지는 여전히 국내에 체류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황승민 의원은 외국인 산업연수생 도입을 통해 지난 한해동안 70억원의 수익을 올린 중소기협이 수일을 올리기위해 불법체류중인 외국인 연수생의 수를 의도적으로 축소한 의혹이 있다면서 현행 외국인 산업연수생 제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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