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8월 28일 화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동해안으로 북상하고 있는 적조가 연안으로까지 번지면서 양식 어민들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5일 근무제가 내년 7월부터 공공과 금융부문 그리고 대기업을 시작으로 본격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동원 통일부 장관의 해임안을 둘러싸고 여야 모두 내부 이견으로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해킹을 통해 게임회사의 사이버머니를 네티즌들에게 현금을 받고 팔아서 10억여 원을 챙긴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가 오늘 일본에서 귀국했습니다.
여권은 DJP 공조 강화로 해임안 정국을 풀어간다는 생각이지만 자민련 일각의 반발은 여전하며 해임안 관철을 다짐하는 야당도 내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장한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본에서 귀국한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는 2여공조 유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난 김 명예총재는 국사를 수행하는 데 많은 고민이 있지만 중용의 길이 있다면서 민주당과의 공조를 깨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임동원 장관 해임안 처리 문제와 관련해서는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겠지만 당의 입장도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고 김대중 대통령과의 회동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권은 김종필 명예총재가 귀국함에 따라 임동원 장관 해임안을 둘러싼 이견조정 등 정국 현안에 대한 조율에 나섰습니다.
금명간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이 김 명예총재의 자택을 방문해 방북단 파문의 경위와 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햇볕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임 장관 유임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자민련 의원들은 임 장관이 자진사퇴하지 않을 경우 해임안을 자유투표로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하고 있어 모레 의원과 당무위원 연찬회를 앞두고 민주당측과의 조율 결과가 주목됩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주요당직자 회의를 열어 임동원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오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킨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이부영 부총재와 김원홍 의원 등 개혁성향 일부 의원들이 해임안 때문에 파국으로 가서는 곤란하다며 사실상 반대의사를 밝히고 나서 내부논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KBS뉴스 장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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