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지방검찰청은 오늘 250억달러 상당의 미 연방위조 채권을 국내에 밀반입하려한 55살 최 모씨를 관세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필리핀 채권위조단으로부터 위조채권을 구입해서 채 씨에게 우편으로 보낸 필리핀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55살 이 모씨도 인터폴에 소재파악을 의뢰했습니다.
채 씨는 미 연방이 1934년에 발행한 1억달러짜리 채권 250장을 지난 6월 29일 우편배달로 밀반입하려다 적발됐습니다.
미 위조 채권 250억 달러 밀반입
입력 2001.08.28 (17:00)
뉴스 5
⊙앵커: 인천지방검찰청은 오늘 250억달러 상당의 미 연방위조 채권을 국내에 밀반입하려한 55살 최 모씨를 관세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필리핀 채권위조단으로부터 위조채권을 구입해서 채 씨에게 우편으로 보낸 필리핀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55살 이 모씨도 인터폴에 소재파악을 의뢰했습니다.
채 씨는 미 연방이 1934년에 발행한 1억달러짜리 채권 250장을 지난 6월 29일 우편배달로 밀반입하려다 적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