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연합뉴스) 영국 BBC 방송의 대표적인 범죄 추적 프로그램, 크라임 워치 의 여성 진행자인 질 댄도 기자가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런던 경찰은 댄도기자가 우리시간으로 어제 밤 런던 서부의 자택 밖에서 머리 한 곳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으며 병원에 후송됐으나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핸드폰을 갖고 있었으며 화려한 옷을 입은 30-40세의 남자로 현장에서 달아나는 것이 목격됐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댄도 기자는 미해결 범죄를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그동안 여러 사건을 해결해 온 BBC의 인기 범죄추적 프로그램 크라임워치 를 지난 5년간 진행해 왔습니다.
버킹엄궁 대변인은 엘리자베스 여왕이 댄도기자의 피살 소식을 듣고 `충격과 함께 슬픔에 잠겼다`고 밝혔고 블레어 총리도, 조의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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