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으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중학생 2명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같은 중학교 친구 사이인 16살 오모 군과 김모 군은 오늘 오전 11시 20분 쯤 서울 옥수동 동호대교에서 한강으로 뛰어들었으나 119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오 군 등은 성적 문제로 부모들에게 꾸중을 들은 뒤 이를 비관해 뛰어내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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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2명, 한강서 투신 자살 기도
입력 2001.08.28 (17:46)
단신뉴스
한강으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중학생 2명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같은 중학교 친구 사이인 16살 오모 군과 김모 군은 오늘 오전 11시 20분 쯤 서울 옥수동 동호대교에서 한강으로 뛰어들었으나 119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오 군 등은 성적 문제로 부모들에게 꾸중을 들은 뒤 이를 비관해 뛰어내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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