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철 주미 대사는 한국의 민주주의가 충분히 성숙했기 때문에 남북 관계에서 비롯되는 문제들을 능히 다룰 수 있다고 워싱턴에서 열린 북한 경제 관련 학술 대회 참석자들을 대사관저로 초청한 자리에서 말했습니다.
양 대사는 이 자리에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시민.종교 단체의 북한 여행은 상상도 할 수 없었으나 북한이 주최한 8.15 행사 참석이 허용됐으며 일부 법규 위반자는 적법 절차에 따라 조사받았다며 이런 사례는 한국의 민주주의와 한국민의 성숙도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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