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 동해안까지 북상한 유해성 적조의 확산 기세가 바다의 파고가 높아지면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조 띠가 연근해로 밀려들어 남해안에 이어 동해안에도 양식장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7-8백 미터 해상에서 발견된 적조 띠가 오늘은 6백 미터 해역에서 발견되는 등 적조가 빠르게 연안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또 현재의 조류상태로 보아 2-3일 후에는 양식장을 뒤덮을 것으로 보여 기상이변이 없는 한 동해안의 양식장에도 상당한 피해가 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동해남부해상에는 특히 파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2-3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어 황토살포 등 예방활동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시각 현재 남해안과 울산만, 경주 감포와 포항 장기곶 앞바다까지 적조 경보, 그리고 포항 장기곶 앞바다에서 영덕 강구 앞바다까지는 적조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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