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는 임 장관 해임건의안 처리와 관련해 공조를 부수지 않을 것이라며 2여 공조유지 방침을 밝혔습니다.
일본 방문을 마치고 오늘 귀국한 김 명예총재는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명에총재는 모레 의원과 당무위원 연찬회에서 결론을 내고 국회에 임하려고 한다며 의원들의 의견에 대해서는 존중해야하지만 당의 입장도 생각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명예총재는 김대중 대통령과의 회동 시기에 대해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와관련해 김 명예총재는 일본 방문중 현시점에서 임장관이 해임되는 것은 김대중 대통령에게 부담과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고 김 명예총재를 수행한 민주당 천용택 의원이 전했습니다.
천 의원은 김 명예총재가 임장관에게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각료 임명권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며 자신과 대통령 사이에는 안보에 대해 이견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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