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벌일 예정이었으나 결산 보고 등을 둘러싼 여야의 의견 대립으로 관련 상임위를 열지 못하는 등 진통을 겪었습니다.
민주당은 재해대책비와 지방교부금 등 민생과 직결된 추경안 처리를 지연시키는 것은 국회의 의무를 방기하는것이라며 조속한 처리를 요구했으나 한나라당은 추경안의 재원인 세계잉여금이 확정된 다음 추경안을 심사해야한다고 맞섰습니다.
예결특위는 또 한나라당이 자민련측 간사로 내정된 송석찬 의원의 이회창 총재 비난발언을 문제삼아 사과를 요구하고 송 의원이 이를 거부하면서 정회상태를 지속하다 오후 늦게서야 가까스로 간사선임을 마쳤습니다.
이와함께 재정경제,행정자치,보건복지위원회도 전체회의를 소집했으나 한나라당 의원들이 불참해 회의가 무산됐습니다.
그러나 교육위원회는 지방교육재정 교부금을 심의한다음 교육부가 교원확보 대책 등을 정기적으로 국회에 보고한다는 조건으로 의결해 예결위로 넘겼습니다.
또 법제사법위원회도 전체회의를 열어 건설교통부 산하에 항공사고 조사위원회를 상설해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항공법 개정안을 의결해 본회의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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