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학교 시설보수공사 안전사고 위험
    • 입력2001.08.28 (19:00)
뉴스 7 2001.08.28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인천 소식입니다.
    지난 여름방학 동안 인천지역 각급 학교들이 진행해 온 시설보수 공사가 제때 마무리되지 못한 곳이 많습니다.
    개학한 뒤에도 공사가 계속되면서 수업에 상당한 지장을 받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영철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시내 한 초등학교 운동장입니다.
    학생들이 개학을 해 등교를 시작했는데도 운동장에는 아직도 공사자재가 수북합니다.
    건설중장비들도 굉음을 내며 학생들 사이를 해집고 다닙니다.
    임시로 만든 컨테이너 교실에서 나온 학생들이 쌓여진 공사자재 옆을 위험하게 지나다니고 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뻥 뚫린 복도 끝을 조심스럽게 피해 다닙니다.
    ⊙초등학생: 이런 저런 불편한 점이 많아요.
    ⊙기자: 여름방학 동안 진행된 공사를 마무리하지 못해 수업에도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공사 때문에 먼지나고 시끄러워요.
    ⊙기자: 그러나 공사를 맡은 업체는 여름방학에 공사를 끝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항변합니다.
    ⊙공사관계자: 공기가 빠듯하고, 비가 많이 와 공사를 못했던 상황도 있어요.
    ⊙기자: 또 다른 중학교에서는 아예 방학기간을 다음 달 초까지 연장해 놓았지만 공사를 제때 마무리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민정기(인천시 동부교육청 시설과장): 안 되면 진짜 난리나는 거죠.
    애들 수업에 지장이 있으니까...
    ⊙기자: 인천지역에서 각종 공사로 개학을 미룬 학교는 10여 곳에 이릅니다.
    그러나 개학을 하더라도 대부분 공사가 이어지면서 어린 학생들의 안전사고와 수업차질 우려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최영철입니다.
  • 학교 시설보수공사 안전사고 위험
    • 입력 2001.08.28 (19:00)
    뉴스 7
⊙앵커: 인천 소식입니다.
지난 여름방학 동안 인천지역 각급 학교들이 진행해 온 시설보수 공사가 제때 마무리되지 못한 곳이 많습니다.
개학한 뒤에도 공사가 계속되면서 수업에 상당한 지장을 받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영철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시내 한 초등학교 운동장입니다.
학생들이 개학을 해 등교를 시작했는데도 운동장에는 아직도 공사자재가 수북합니다.
건설중장비들도 굉음을 내며 학생들 사이를 해집고 다닙니다.
임시로 만든 컨테이너 교실에서 나온 학생들이 쌓여진 공사자재 옆을 위험하게 지나다니고 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뻥 뚫린 복도 끝을 조심스럽게 피해 다닙니다.
⊙초등학생: 이런 저런 불편한 점이 많아요.
⊙기자: 여름방학 동안 진행된 공사를 마무리하지 못해 수업에도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공사 때문에 먼지나고 시끄러워요.
⊙기자: 그러나 공사를 맡은 업체는 여름방학에 공사를 끝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항변합니다.
⊙공사관계자: 공기가 빠듯하고, 비가 많이 와 공사를 못했던 상황도 있어요.
⊙기자: 또 다른 중학교에서는 아예 방학기간을 다음 달 초까지 연장해 놓았지만 공사를 제때 마무리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민정기(인천시 동부교육청 시설과장): 안 되면 진짜 난리나는 거죠.
애들 수업에 지장이 있으니까...
⊙기자: 인천지역에서 각종 공사로 개학을 미룬 학교는 10여 곳에 이릅니다.
그러나 개학을 하더라도 대부분 공사가 이어지면서 어린 학생들의 안전사고와 수업차질 우려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최영철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