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대화와 동영상을 게재해 물의를 빚고 있는 인터넷 화상채팅 사이트에 대해 경찰이 처음으로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동부경찰서는 오늘 서울 강남에 있는 인터넷 화상채팅 업체 두 곳의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회원 명부와 사이트 서버 등을 압수하고 사이트 운영자 등 관계자 6명을 연행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 사이트는 회원들이 화상 채팅방을 개설해 쇼걸, 레즈비언, 부부교환 등 음란한 대화와 동영상을 교환해 왔는데도 이에 대한 별다른 제재 조치를 하지 않은채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사이트의 음란성 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여 혐의가 드러날 경우 관련자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또 오늘 적발된 사이트 외에도 음란성이 심각한 다른 화상채팅 사이트 10여 곳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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