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각에서 근무하는 북한의 장교들이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영화 `공동경비구역(JSA)'의 일부 장면을 보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본 아사히 TV는 어젯밤 `뉴스 스테이션'이라는 보도 프로그램을 통해 판문각 휴게실에 있는 북한군 장교들에게 영화 '공동 경비구역 JSA'를 5분간 보여준 뒤 그들의 반응을 취재해 방영했습니다.
북한 장교들이 본 장면은 판문점을 견학하던 외국인 여성의 모자가 바람에 날려 북측 경비구역에 떨어지자 북한 중사가 이를 주워 돌려주는 대목으로 인터뷰에 응한 북한측 병사는 `누가 언제 찍었냐`고 물었고, 취재진이 영화라고 말해주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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