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8일 KBS 9시뉴스입니다.
내년 7월부터 주5일 근무제가 공공과 금융부문, 대기업을 시작으로 도입될 전망입니다.
노사정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중재안을 만들어서 다음 달에 합의를 이끌어내기로 했습니다.
먼저 황상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노사정위원회는 오늘 내년 7월부터 주5일 근무제를 도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익위원 안을 마련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사간 입장은 여전히 차이가 있지만 때문에 연내 입법에 차질을 빚어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우선적으로 공무원과 금융, 대기업이 동시에 주5일 근무를 시작할 전망입니다.
⊙장영철(노사정위원회 위원장): 대기업은 시작하는 시점이 시행일자가 언제다 하면 바로 시작을 합니다.
⊙기자: 대기업의 범위는 조율중이지만 근로자 1000명 이상이 유력합니다.
중소기업의 경우는 오는 2007년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하되 정부 차원의 지원책 마련이 전제입니다.
노사정위는 또 최대 쟁점인 휴가문제는 연월차를 통합해 1년 근속 후 18일을 주고 3년마다 하루를 가산하되 상한선을 22일로 둘 계획입니다.
또 생리휴가는 무급화하지만 임금보전을 명시하고 초과 근로시간 상한선은 12시간으로, 초과근로 할증률은 50%로 하는 방안이 노사간에 공감대가 형성돼 공익위원안으로 정리되고 있습니다.
공익위원 안은 노사정 합의의 기본자료로도 활용되지만 합의가 안 될 경우에는 정부가 만들 단독법안의 기본골격이 됩니다.
노사간 쟁점에 대한 공익위원들의 중재안이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냄에 따라 주5일 근무제의 합의안 도출을 위한 논의는 더욱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KBS뉴스 황상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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