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연합뉴스) 미국연방항공국 FAA는 지난달 보잉 737기종의 연료와 배선계통 점검을 지시한 데 이어 또다시 비행기 꼬리 부근의 압력격벽에 노후균열이 발생했는 지를 검검해 수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선미의 압력격벽은 조종실 압력격벽과 마찬가지로 비행기내 기압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장치로 균열을 방치할 경우 계속 확대돼 기내 압력을 급속히 떨어뜨릴 위험이 있습니다.
FAA의 추가 점검 지시는 양쪽 날개밑에 시가 모양의 엔진이 장착된 일부 노후737-200기종의 압력격벽에서 균열이 발견됐다는 보고가 접수된 데 따른 것으로 보잉737-100에서 500까지의 기종을 보유한 전세계 항공사들에 대해 육안과 전자장비를 이용해 균열 여부를 점검하도록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