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걷잡을 수 없는 적조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정부가 방제작업에 해군까지 동원하는 등 총력지원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김형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적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우선 적조에 대한 유일한 방제대책인 황토살포를 위해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확보된 34만톤의 황토 가운데 지금까지 6만톤이 살포됐다고 밝히고 내일부터는 지방 해양수산청과 해양경찰청 외에도 해군의 협조를 받아 황토 살포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박덕배(해양부 어업자원국장): 방제정까지 동원을 해서 어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그런 단계로 집중적으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기자: 또 행정자치부는 피해지역의 지방자치단체에 특별교부세 10억원을 긴급 배정해 적조방제활동을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이밖에 정부는 적조로 큰 피해를 입은 어민들을 돕기 위한 피해복구대책도 세웠습니다.
지역별로 피해상황이 보고되면 현지 확인을 거쳐 종묘대금을 지원하고 영어자금에 대한 이자를 감면해 주고 학자금도 지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김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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