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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개편, 정기국회 이후 검토
    • 입력2001.08.28 (21:00)
뉴스 9 200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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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어제 민주당 김중권 대표의 결근파문으로 증폭된 당정 개편설이 그야말로 설에 그칠 것 같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정기국회가 끝나는 연말 이후에나 당정개편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선재 기자입니다.
    ⊙기자: 당정개편 여부에 대해 김대중 대통령이 적절한 시기를 판단할 것이라고 답하던 청와대가 오늘은 그 시기를 못박았습니다.
    ⊙박준영(청와대 대변인): 정기국회는 민생과 경제 등 국민생활과 직결된 여러 국정현안을 다루게 됩니다.
    따라서 개편을 하더라도 정기국회가 끝난 후에 검토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자: 청와대 대변인이 인사시기를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민주당 김중권 대표의 어제 결근이 자칫 여권 내분으로 비춰질 가능성을 우려했기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정상출근한 김 대표는 총재의 분신으로 당을 이끌어 당이 정치의 중심에 서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함으로써 결근파동은 봉합국면에 들어갔습니다.
    청와대가 당정개편에 대한 분명한 시간표를 제시하는 것은 인사를 둘러싼 잡음을 막고 공동여당간 철저한 공조를 통해 현안들에 적극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KBS뉴스 이선재입니다.
  • 당정개편, 정기국회 이후 검토
    • 입력 2001.08.28 (21:00)
    뉴스 9
⊙앵커: 어제 민주당 김중권 대표의 결근파문으로 증폭된 당정 개편설이 그야말로 설에 그칠 것 같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정기국회가 끝나는 연말 이후에나 당정개편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선재 기자입니다.
⊙기자: 당정개편 여부에 대해 김대중 대통령이 적절한 시기를 판단할 것이라고 답하던 청와대가 오늘은 그 시기를 못박았습니다.
⊙박준영(청와대 대변인): 정기국회는 민생과 경제 등 국민생활과 직결된 여러 국정현안을 다루게 됩니다.
따라서 개편을 하더라도 정기국회가 끝난 후에 검토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자: 청와대 대변인이 인사시기를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민주당 김중권 대표의 어제 결근이 자칫 여권 내분으로 비춰질 가능성을 우려했기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정상출근한 김 대표는 총재의 분신으로 당을 이끌어 당이 정치의 중심에 서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함으로써 결근파동은 봉합국면에 들어갔습니다.
청와대가 당정개편에 대한 분명한 시간표를 제시하는 것은 인사를 둘러싼 잡음을 막고 공동여당간 철저한 공조를 통해 현안들에 적극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KBS뉴스 이선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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