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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평조직으로 생산성 높여
    • 입력2001.08.28 (21:00)
뉴스 9 200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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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구조조정의 여파 속에 기업의 조직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창의성을 중시하는 수평조직을 도입한 기업들은 생산성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은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기저귀와 화장지 등을 만드는 이 회사의 결재서류는 대부분 팀장 전결입니다.
    수평조직 도입후 결재과정이 3, 4단계 줄어들면서 의사결정도 그만큼 빨라졌습니다.
    현장의 권한과 책임도 강화돼 제품의 불량률은 낮아지고 생산성은 높아졌습니다.
    ⊙김성훈(유한킴벌리 근로자): 정보가 빨리 교환되고 어떠한 문제점들이 빨리 해결되니까 그런 점들이 좋아졌습니다.
    ⊙기자: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4교대 근무가 가능해지면서 교육과 휴식 등 자기 개발의 시간도 늘어났습니다.
    ⊙문국현(유한킴벌리 사장): 현장에 있는 사람들한테 권한을 줘서 자기가 한 번 자기 뜻대로 자기 지식을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줘야 되다 보니까 이런 수평조직으로 이전해 갈 수밖에 없었죠.
    ⊙기자: 기존의 위계질서를 중시하는 피라미드식 수직조직보다 팀원 상호간에 대화를 중시하는 수평조직은 디지털시대에 더욱 적합한 조직입니다.
    PC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업체는 지난해 수평조직으로 개편한 뒤 자유토론이 활발해지면서 회사 목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유니텔 직원: 30대나 20대 말에서 구매력있는 실소비자를 타깃으로 맞춰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유니텔 직원: 대부분 20대 초반에서 20대 중반까지가 가장 참여율이 높아요.
    ⊙기자: 특히 모든 직원들이 사실상의 영업 대표로 현장에서 의사결정을 신속히 함에 따라 수평조직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장경수(경영전략실 팀장): 금년도 상반기에만 작년 전체 순익 71억보다 훨씬 초과하는 76억을 달성하였습니다.
    ⊙기자: 신속한 의사결정과 책임경영이 가능한 수평조직은 디지털시대의 신경영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은창입니다.
  • 수평조직으로 생산성 높여
    • 입력 2001.08.28 (21:00)
    뉴스 9
⊙앵커: 구조조정의 여파 속에 기업의 조직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창의성을 중시하는 수평조직을 도입한 기업들은 생산성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은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기저귀와 화장지 등을 만드는 이 회사의 결재서류는 대부분 팀장 전결입니다.
수평조직 도입후 결재과정이 3, 4단계 줄어들면서 의사결정도 그만큼 빨라졌습니다.
현장의 권한과 책임도 강화돼 제품의 불량률은 낮아지고 생산성은 높아졌습니다.
⊙김성훈(유한킴벌리 근로자): 정보가 빨리 교환되고 어떠한 문제점들이 빨리 해결되니까 그런 점들이 좋아졌습니다.
⊙기자: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4교대 근무가 가능해지면서 교육과 휴식 등 자기 개발의 시간도 늘어났습니다.
⊙문국현(유한킴벌리 사장): 현장에 있는 사람들한테 권한을 줘서 자기가 한 번 자기 뜻대로 자기 지식을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줘야 되다 보니까 이런 수평조직으로 이전해 갈 수밖에 없었죠.
⊙기자: 기존의 위계질서를 중시하는 피라미드식 수직조직보다 팀원 상호간에 대화를 중시하는 수평조직은 디지털시대에 더욱 적합한 조직입니다.
PC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업체는 지난해 수평조직으로 개편한 뒤 자유토론이 활발해지면서 회사 목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유니텔 직원: 30대나 20대 말에서 구매력있는 실소비자를 타깃으로 맞춰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유니텔 직원: 대부분 20대 초반에서 20대 중반까지가 가장 참여율이 높아요.
⊙기자: 특히 모든 직원들이 사실상의 영업 대표로 현장에서 의사결정을 신속히 함에 따라 수평조직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장경수(경영전략실 팀장): 금년도 상반기에만 작년 전체 순익 71억보다 훨씬 초과하는 76억을 달성하였습니다.
⊙기자: 신속한 의사결정과 책임경영이 가능한 수평조직은 디지털시대의 신경영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은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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