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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선발 전원 득점
    • 입력2001.08.28 (21:00)
뉴스 9 200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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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삼성 fn .com 프로야구에서 선발타자 전원득점을 기록한 롯데가 선두 삼성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재용 기자!
    ⊙기자: 네.
    ⊙앵커: 롯데가 무서운 폭발력으로 삼성 에이스 임창용을 초반에 끌어내렸어요.
    ⊙기자: 임창용은 초반부터 롯데 방망이를 피해다니다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임창용은 1회 1사 2루에서 호세와 만났습니다.
    절대 도망가지 않는 다승선두 임창용과 모든 투수들이 도망다닌다는 홈런선두 호세.
    그러나 두 선수의 대결은 싱겁게 끝났습니다.
    임창용은 호세를 고의 4구로 내보내면서 특유의 공격적인 피칭을 포기했습니다.
    기싸움에서 밀린 임창용은 김대익에게 석 점 홈런 등 1, 2회에 대거 5득점을 내준 뒤에 맥없이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8회 현재 선발타자 전원득점 등 방망이가 크게 폭발한 롯데가 삼성에 15:3으로 앞서 있습니다.
    한편 삼성 이승엽은 감기몸살로 출장하지 않아 호세와의 홈런대결은 펼쳐지지 못했습니다.
    다음은 잠실소식입니다.
    8회 현재 LG가 현대에 10:3으로 크게 앞서 있습니다.
    LG는 1회 초 먼저 2점을 내줬지만 1회말 무사 만루에서 양준혁의 2타점 2루타 등으로 3득점을 올리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구원투수 경원호는 2회 2사 만루에서 현대 심정수를 삼진으로 잡아 분위기를 LG쪽으로 끌고 갔습니다.
    LG는 4회 이병규의 중월 두 점 홈런으로 7:3으로 달아나면서 승기를 잡았습니다.
    대전에서는 9회 현재 SK와 한화가 5:5로 팽팽히 맞서고 있고 기아와 두산의 광주경기는 비로 연기됐습니다.
    한편 정규리그가 앞으로 100여 경기 남은 가운데 오늘 프로야구는 지난 시즌 총 관중 수 25만 7000명을 돌파했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 롯데, 선발 전원 득점
    • 입력 2001.08.28 (21:00)
    뉴스 9
⊙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삼성 fn .com 프로야구에서 선발타자 전원득점을 기록한 롯데가 선두 삼성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재용 기자!
⊙기자: 네.
⊙앵커: 롯데가 무서운 폭발력으로 삼성 에이스 임창용을 초반에 끌어내렸어요.
⊙기자: 임창용은 초반부터 롯데 방망이를 피해다니다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임창용은 1회 1사 2루에서 호세와 만났습니다.
절대 도망가지 않는 다승선두 임창용과 모든 투수들이 도망다닌다는 홈런선두 호세.
그러나 두 선수의 대결은 싱겁게 끝났습니다.
임창용은 호세를 고의 4구로 내보내면서 특유의 공격적인 피칭을 포기했습니다.
기싸움에서 밀린 임창용은 김대익에게 석 점 홈런 등 1, 2회에 대거 5득점을 내준 뒤에 맥없이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8회 현재 선발타자 전원득점 등 방망이가 크게 폭발한 롯데가 삼성에 15:3으로 앞서 있습니다.
한편 삼성 이승엽은 감기몸살로 출장하지 않아 호세와의 홈런대결은 펼쳐지지 못했습니다.
다음은 잠실소식입니다.
8회 현재 LG가 현대에 10:3으로 크게 앞서 있습니다.
LG는 1회 초 먼저 2점을 내줬지만 1회말 무사 만루에서 양준혁의 2타점 2루타 등으로 3득점을 올리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구원투수 경원호는 2회 2사 만루에서 현대 심정수를 삼진으로 잡아 분위기를 LG쪽으로 끌고 갔습니다.
LG는 4회 이병규의 중월 두 점 홈런으로 7:3으로 달아나면서 승기를 잡았습니다.
대전에서는 9회 현재 SK와 한화가 5:5로 팽팽히 맞서고 있고 기아와 두산의 광주경기는 비로 연기됐습니다.
한편 정규리그가 앞으로 100여 경기 남은 가운데 오늘 프로야구는 지난 시즌 총 관중 수 25만 7000명을 돌파했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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