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야구 기아 이종범의 연속안타 기록은 아쉽게 중단됐지만 이종범의 폭발적인 인기가 계속되면서 프로야구 흥행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전망입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복귀 이후 18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했던 이종범.
지난 26일, 연속안타 행진을 멈춰 야구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종범(기아): 올해 같은 경우 특히 도중에 왔기 때문에 올해 안 되면 내년에 한 번, 동계훈련 열심히 해서 한 번 노리고 싶습니다.
⊙기자: 비록 연속안타 행진은 멈췄지만 이른바 이종범 효과는 프로야구 흥행에 엄청난 돌풍을 몰고 왔습니다.
개막전이 열린 4월 5일부터 이종범이 복귀하기 전인 8월 1일까지 356게임에 관중 수는 194만 6288명.
이에 반해 8월 2일 이후 70게임의 관중 수는 55만 472명이었습니다.
즉 게임 수는 5분의 1에 불과했지만 관중 수는 28%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이종범의 복귀 전 5467명이었던 게임당 평균 관중 수도 복귀 이후 7864명으로 44% 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광주구장은 게임당 평균 3405명에 불과했던 관중이 8792명으로 158%나 증가했습니다.
프로야구 총 관중 수도 지난해의 최다관중인 250만명을 이미 돌파해 32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관중을 몰고 다니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
비록 연속안타 행진은 끝났지만 이종범은 프로야구 흥행의 핵심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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