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타선수 출신의 대학감독으로 주목받았던 성균관대학의 노진수 감독이 실업팀 LG화재의 새로운 사령탑을 맡아 명가 부활을 다짐하고 나섰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스타선수 출신으로 이름을 날렸던 노진수 감독에게는 새로운 승부수입니다.
안정적인 대학 감독을 포기하고 37살의 젊은 나이에 실업감독을 택한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모험인지도 모릅니다.
김찬호 감독의 후임으로 LG화재에 합류한 지 이제 한 달 남짓.
노진수 감독은 팀 운영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노진수(LG화재 감독): 이 팀을 신뢰를 하고 있었고요.
제가 충분히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 그런 팀이었기 때문에 결정을 했습니다.
⊙기자: 그러나 노진수 감독의 앞날이 순탄한 것만은 아닙니다.
우선 팀 안에는 여전히 패배의식이 만연되어 있고 선수단을 장악하는 것도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게다가 노진수 감독은 현대에서 선수생활을 마쳐 팀내 입지가 탄탄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노진수(LG화재 감독): 젊고 강하고 그 다음에 최선을 다 하는 배구, 끝까지...
그 다음에 또 팬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배구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기자: 그 동안 LG화재는 명문구단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슈퍼리그에서 단 한 번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승부근성과 기본기를 강조하는 노진수식 배구가 팀 내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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