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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국회 전격 개의.의결 금지 추진
    • 입력2001.08.28 (21:0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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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은 의사방해와 날치기를 똑같이 규제하기 위해 국회 상임위원회와 본회의에서 전격 개의와 의결을 법으로 금지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국회파행을 막기 위해 국회의장에게 의사방해자에 대한 퇴장명령권과 일정기간 동안 출석금지권을 주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성남 새마을연수원에서 국회의원과 원외지구당위원장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치개혁을 위한 워크숍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박상천 정치개혁특위 위원장은 고질적인 국회 파행과 여야의 극한대치를 막자는 취지로 이같은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며, 다만 의장의 권한이 비대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3분의 2 이상 의결이 있을 경우 퇴장명령권 등을 해지시키는 방안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또 금품 선거를 막기 위해 당내의 후보 경선에서도 돈을 주고 받는 사람에 대해서 처벌이 가능하도록 정당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이와 함께 기탁금과 비례대표 1인2투표제, 정당법에 관해서는 수렴된 의견을 중심으로 다음달 중 당론을 확정해 정기국회 내에 개정안을 통과시킬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끝)
  • 민주당, 국회 전격 개의.의결 금지 추진
    • 입력 2001.08.28 (21:03)
    단신뉴스
민주당은 의사방해와 날치기를 똑같이 규제하기 위해 국회 상임위원회와 본회의에서 전격 개의와 의결을 법으로 금지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국회파행을 막기 위해 국회의장에게 의사방해자에 대한 퇴장명령권과 일정기간 동안 출석금지권을 주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성남 새마을연수원에서 국회의원과 원외지구당위원장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치개혁을 위한 워크숍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박상천 정치개혁특위 위원장은 고질적인 국회 파행과 여야의 극한대치를 막자는 취지로 이같은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며, 다만 의장의 권한이 비대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3분의 2 이상 의결이 있을 경우 퇴장명령권 등을 해지시키는 방안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또 금품 선거를 막기 위해 당내의 후보 경선에서도 돈을 주고 받는 사람에 대해서 처벌이 가능하도록 정당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이와 함께 기탁금과 비례대표 1인2투표제, 정당법에 관해서는 수렴된 의견을 중심으로 다음달 중 당론을 확정해 정기국회 내에 개정안을 통과시킬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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