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누엘 밀링고 대주교의 결별 선언에 반발해 2주째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성마리아씨가 건강이 좋지 않아 입원해야 할 지도 모른다고 그녀의 통역관과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성씨는 지난 5월 문선명 통일교 목사의 주례로 밀링고 대주교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밀링고 대주교가 교황을 만난 뒤 자신과 결별하고 가톨릭 교회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하자 남편과의 재회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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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마리아씨, 단식농성으로 건강 악화
입력 2001.08.28 (22:45)
단신뉴스
엠마누엘 밀링고 대주교의 결별 선언에 반발해 2주째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성마리아씨가 건강이 좋지 않아 입원해야 할 지도 모른다고 그녀의 통역관과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성씨는 지난 5월 문선명 통일교 목사의 주례로 밀링고 대주교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밀링고 대주교가 교황을 만난 뒤 자신과 결별하고 가톨릭 교회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하자 남편과의 재회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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