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 강행 등으로 사태가 악화되고 있는 태광산업 울산공장에 회사측의 공장진입 시도가 이어지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회사측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공장 진입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히자 공장에서 농성중인 조합원들은 대비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또 공장 주변에는 경찰 3개 중대가 주둔해 밤사이 일어날지도 모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태광산업 울산공장에서는 회사측이 어제 412명의 정리해고 대상자 명단을 개별통보하고 공장 진입을 시도했지만 노사 충돌을 우려한 경찰이 이를 저지하면서 큰 불상사는 없었습니다.
한편 태광산업은 인력구조조정문제로 노조가 지난 6월 12일 파업에 들어가 지금까지 3천5백억원의 매출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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