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반쯤 부산 용호동 호수장 여관에서 불이 나 투숙객 50살 최모 씨가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관에 투숙한 나머지 손님 10여 명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고, 불은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여관 303호에서 갑자기 연기가 치솟았다는 여관 종업원의 말에 따라 투숙객에 의한 방화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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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에서 화재, 1명 부상
입력 2001.08.29 (05:51)
단신뉴스
오늘 새벽 3시 반쯤 부산 용호동 호수장 여관에서 불이 나 투숙객 50살 최모 씨가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관에 투숙한 나머지 손님 10여 명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고, 불은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여관 303호에서 갑자기 연기가 치솟았다는 여관 종업원의 말에 따라 투숙객에 의한 방화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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