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인터넷 도메인 무더기 도난
    • 입력2001.08.29 (06:00)
뉴스광장 2001.08.29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인터넷 도메인 주소가 무더기로 도난당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국내 기업인이 6년 전부터 등록해서 보관해 오던 것인데 돈으로 따지면 100억원은 족히 넘는다고 합니다.
    김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국내 벤처기업가인 37살 황 모씨 등 2명이 자신들이 갖고 있던 인터넷 도메인 160여 개를 도난당했다고 신고해 옴에 따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난신고가 접수된 도메인은 서울닷ORG와 평양닷컴, 114닷컴 등 모두 159개입니다.
    이들 도메인은 황 씨 등이 지난 95년부터 미국의 모 도메인 등록기관에 등록해 둔 것으로 지난달 12일 소유자가 바뀐 것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해킹에 의해서 도메인의 소유자가 바뀐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양윤교 경감(사이버테러 대응센터 수사반장): 이메일 해킹에 대한 수사와 도난 당한 도메인의 현재 소유자에 대한 수사를 병행할 것입니다.
    ⊙기자: 경찰은 이 도메인들을 가격으로 환산할 경우 그 규모가 100억원대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황 씨 등이 도메인을 등록한 곳이 미국 회사인 점을 감안해 미 FBI에 공조수사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한편 이 사건의 피해자인 황 씨 등은 미국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뉴스 김현경입니다.
  • 인터넷 도메인 무더기 도난
    • 입력 2001.08.29 (06:00)
    뉴스광장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인터넷 도메인 주소가 무더기로 도난당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국내 기업인이 6년 전부터 등록해서 보관해 오던 것인데 돈으로 따지면 100억원은 족히 넘는다고 합니다.
김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국내 벤처기업가인 37살 황 모씨 등 2명이 자신들이 갖고 있던 인터넷 도메인 160여 개를 도난당했다고 신고해 옴에 따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난신고가 접수된 도메인은 서울닷ORG와 평양닷컴, 114닷컴 등 모두 159개입니다.
이들 도메인은 황 씨 등이 지난 95년부터 미국의 모 도메인 등록기관에 등록해 둔 것으로 지난달 12일 소유자가 바뀐 것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해킹에 의해서 도메인의 소유자가 바뀐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양윤교 경감(사이버테러 대응센터 수사반장): 이메일 해킹에 대한 수사와 도난 당한 도메인의 현재 소유자에 대한 수사를 병행할 것입니다.
⊙기자: 경찰은 이 도메인들을 가격으로 환산할 경우 그 규모가 100억원대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황 씨 등이 도메인을 등록한 곳이 미국 회사인 점을 감안해 미 FBI에 공조수사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한편 이 사건의 피해자인 황 씨 등은 미국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뉴스 김현경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