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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5일 근무제 내년 7월 도입
    • 입력2001.08.29 (06:00)
뉴스광장 200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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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주 5일 근무제의 도입 대상과 실시 시기 등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노사정위원회는 올해 안에 입법화한다는 목표 아래 늦어도 다음 달 중순까지는 합의안을 내놓겠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경래 기자입니다.
    ⊙기자: 주 5일 근무제 도입 시기가 내년 7월부터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노사정위원회는 내년 7월부터 주 5일 근무제를 실시하는 내용의 공익위원안을 마련 중입니다.
    내년 3월부터 시작하자는 주장도 나오고 있지만 기업의 임금 단체협상이 5, 6월에 집중돼 7월 도입이 유력합니다.
    우선 공무원과 금융 그리고 대기업부터 도입됩니다.
    ⊙장영철(노사정위원회 위원장): 대기업은 시작하는 시점이 그거는 시행일자가 언제다 하면 바로 시작합니다.
    ⊙기자: 중소기업은 정부의 지원책을 마련하며 단계적으로 도입한 뒤 오는 2007년 전면 실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사정위원회는 공무원의 경우는 행정자치부 소관이지만 지금 분위기로 봐서 앞당겨질 가능성도 높다고 밝혔습니다.
    노사정위가 검토되는 도입 시기를 이처럼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노사 간 입장 차이로 연내 법제화가 차질을 빚어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여기에다 최대 쟁점인 연월차 휴가는 통합 뒤 상한선 설정, 생리휴가는 무급화, 초과근로시간 할증율 현행 유지 등 노사 간 공감대가 형성돼 있어 합의안 도출을 서두르기 위해서입니다.
    공익위원안은 노사정 합의의 기본 자료로도 활용되지만 합의가 안 될 경우에는 정부가 만들 단독 법안의 기본 골격이 됩니다.
    KBS뉴스 김경래입니다.
  • 주 5일 근무제 내년 7월 도입
    • 입력 2001.08.29 (06:00)
    뉴스광장
⊙앵커: 주 5일 근무제의 도입 대상과 실시 시기 등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노사정위원회는 올해 안에 입법화한다는 목표 아래 늦어도 다음 달 중순까지는 합의안을 내놓겠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경래 기자입니다.
⊙기자: 주 5일 근무제 도입 시기가 내년 7월부터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노사정위원회는 내년 7월부터 주 5일 근무제를 실시하는 내용의 공익위원안을 마련 중입니다.
내년 3월부터 시작하자는 주장도 나오고 있지만 기업의 임금 단체협상이 5, 6월에 집중돼 7월 도입이 유력합니다.
우선 공무원과 금융 그리고 대기업부터 도입됩니다.
⊙장영철(노사정위원회 위원장): 대기업은 시작하는 시점이 그거는 시행일자가 언제다 하면 바로 시작합니다.
⊙기자: 중소기업은 정부의 지원책을 마련하며 단계적으로 도입한 뒤 오는 2007년 전면 실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사정위원회는 공무원의 경우는 행정자치부 소관이지만 지금 분위기로 봐서 앞당겨질 가능성도 높다고 밝혔습니다.
노사정위가 검토되는 도입 시기를 이처럼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노사 간 입장 차이로 연내 법제화가 차질을 빚어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여기에다 최대 쟁점인 연월차 휴가는 통합 뒤 상한선 설정, 생리휴가는 무급화, 초과근로시간 할증율 현행 유지 등 노사 간 공감대가 형성돼 있어 합의안 도출을 서두르기 위해서입니다.
공익위원안은 노사정 합의의 기본 자료로도 활용되지만 합의가 안 될 경우에는 정부가 만들 단독 법안의 기본 골격이 됩니다.
KBS뉴스 김경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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