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엠마뉴엘 밀링고 대주교의 결별 선언에 반발해 2주째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성마리아 씨가 건강이 좋지 않아서 입원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그녀의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성 씨는 지난 5월 문선명 통일교 목사의 주례로 밀링고 대주교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밀링고 대주교가 교황을 만난 뒤 자신과 결별하고 가톨릭 교회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하자 남편과의 재회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여 왔습니다.
성마리아 씨 2주째 단식 농성
입력 2001.08.29 (06:00)
뉴스광장
⊙기자: 엠마뉴엘 밀링고 대주교의 결별 선언에 반발해 2주째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성마리아 씨가 건강이 좋지 않아서 입원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그녀의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성 씨는 지난 5월 문선명 통일교 목사의 주례로 밀링고 대주교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밀링고 대주교가 교황을 만난 뒤 자신과 결별하고 가톨릭 교회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하자 남편과의 재회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