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영국 생선 요리 반대 운동
    • 입력2001.08.29 (06:00)
뉴스광장 2001.08.29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기자: 아시아인들이 개고기를 먹는 데 대해 불평을 늘어 놓는 영국인들에게 영국인들이 자랑하는 생선요리도 먹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펴는 한 미국 여성이 있습니다.
    런던에서 이동식 특파원이 소개합니다.
    ⊙기자: 영국에는 낚시꾼이 300만명이 넘습니다.
    국민 대부분이 생선을 먹고 특히 생선을 튀겨 감자와 함께 먹는 피쉬 앤 칩스는 영국의 국민 요리입니다.
    ⊙시민: 한 접시에 1파운드도 안하는데, 너무 너무 맛있어요.
    ⊙기자: 그러나 낚시에 걸리는 물고기의 고통을 생각해 봤느냐고 한 미국 여성은 영국인에게 묻습니다.
    낚시바늘로 끌어올려지는 개를 묘사한 섬뜩한 포스터로 물고기의 고통을 표현합니다.
    ⊙돈 카('인도적 동물 대우' 영국 대표): 개한테는 이런 고통을 주지 않으면서 왜 물고기에게는 이렇게 하느냐는 겁니다.
    ⊙기자: 모피를 입지 말자는 운동을 성공적으로 이끈 미국 아가씨는 앞으로 영국에서 물고기 잡지 말기, 먹지 말기 운동을 펴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식한 연어는 비위생적인 사육 환경 때문에, 상어사냥은 너무 잔인하기 때문에 중지해야 한다고 외칩니다.
    언론들은 아무리 동물 보호라지만 물고기까지 못 먹게 하는 것은 심하지 않느냐는 반응입니다.
    그러나 먹는 것에 관한 한 자신들도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영국인들도 처음 알게 될 것 같습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 영국 생선 요리 반대 운동
    • 입력 2001.08.29 (06:00)
    뉴스광장
⊙기자: 아시아인들이 개고기를 먹는 데 대해 불평을 늘어 놓는 영국인들에게 영국인들이 자랑하는 생선요리도 먹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펴는 한 미국 여성이 있습니다.
런던에서 이동식 특파원이 소개합니다.
⊙기자: 영국에는 낚시꾼이 300만명이 넘습니다.
국민 대부분이 생선을 먹고 특히 생선을 튀겨 감자와 함께 먹는 피쉬 앤 칩스는 영국의 국민 요리입니다.
⊙시민: 한 접시에 1파운드도 안하는데, 너무 너무 맛있어요.
⊙기자: 그러나 낚시에 걸리는 물고기의 고통을 생각해 봤느냐고 한 미국 여성은 영국인에게 묻습니다.
낚시바늘로 끌어올려지는 개를 묘사한 섬뜩한 포스터로 물고기의 고통을 표현합니다.
⊙돈 카('인도적 동물 대우' 영국 대표): 개한테는 이런 고통을 주지 않으면서 왜 물고기에게는 이렇게 하느냐는 겁니다.
⊙기자: 모피를 입지 말자는 운동을 성공적으로 이끈 미국 아가씨는 앞으로 영국에서 물고기 잡지 말기, 먹지 말기 운동을 펴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식한 연어는 비위생적인 사육 환경 때문에, 상어사냥은 너무 잔인하기 때문에 중지해야 한다고 외칩니다.
언론들은 아무리 동물 보호라지만 물고기까지 못 먹게 하는 것은 심하지 않느냐는 반응입니다.
그러나 먹는 것에 관한 한 자신들도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영국인들도 처음 알게 될 것 같습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