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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 최대규모 시위촉발 파룬공 제한적 인정
    • 입력1999.04.27 (12:1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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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 최대규모 시위촉발 파룬공 제한적 인정
    • 입력 1999.04.27 (12:16)
    단신뉴스
(홍콩=연합뉴스) 중국 정부는 명상과 기공을 수련하는 단체인 파룬공에 대해 제한적 활동을 허용했다고 홍콩 신문들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베이징 당국은 파룬공 수련자들이 최고지도부의 거주지와 사무실이 있는 중난하이에서 벌인 시위를 해산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파룬공 기공의 정상적인 수련 허용을 약속했다고 신문들은 전했습니다.
중국 지도부는 지난 25일 톈안먼 사태후 최대 규모인 만여명이 참가해 시위를 벌인 파룬공사태가 확산될 경우 사회안정이 깨질 것을 우려해 이같이 조치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파룬공은 리훙주가 기공에다 불교와 도교를 혼합해 창설한것으로 파룬공의 회원들은 이 단체가 사이비 종교로 오해받아 탄압당하고 있다며 합법화시켜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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