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학술대회인 대기보전 세계대회를 축하하기 위해서 어제 환경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이석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맑고 푸른 공기를 되찾기 위한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제12차 대기보전세계대회를 축하하기 위한 환경음악회입니다.
한국의 민요를 편곡한 성악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모인 환경인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세계의 석학들은 이어지는 선율 속에서 환경보호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마리오 몰리나(미 MIT교수(노벨상 수상자)): 우리 모두가 음악과 공연을 즐기듯 우리는 맑고 깨끗한 환경을 좋아하죠.
⊙기자: 특히 이번 공연에는 환경학자들이 직접 참여해 전 세계인들에게 환경을 지켜줄 것을 노래로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마타 제르보(이탈리아 참가자): 저 역시 화학공학도로서 이번 환경 음악회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죠.
⊙기자: 이번 환경음악회는 환경보호에 뜻을 같이 하는 음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열릴 수 있었습니다.
⊙한옥수(단국대 음대 교수): 사실은 음악이라는 것은 자연과의 관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기자: 음악회에 참석한 각국의 환경학자들은 다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열띤 토론을 오는 31일까지 펼치게 됩니다.
KBS뉴스 이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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