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 동안 불합리한 유통구조로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더해 주던 음반시장을 개선하기 위해서 한국음반유통정보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승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내 음반시장의 경우 매출의 2, 30%는 물류비용으로 쓰입니다.
음반 제작사에서 출시된 음반은 도매상과 소매상을 거쳐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복잡한 유통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결국 물류비용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갑니다.
한국음반유통정보센터가 문을 연 것은 불합리한 유통구조를 개선해 보자는 뜻에서입니다.
정보센터는 3000여 개에 이르는 음반 제작사와 도, 소매상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 유통과정을 단순화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됩니다.
물류비용이 그만큼 줄게 되는 것입니다.
또 주문과 공급이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음반제작사측은 정확한 매출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20개의 음반 도매상과 30개에 이르는 음반제작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종덕((주)한국음반 네트워크 대표): 유통구조가 개선이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가격이 정찰화되면서 개선이 됩니다.
그래서 품질 좋은 제품을 받아서 청취할 수 있다는...
⊙기자: 오는 2003년 최첨단 물류센터까지 건립되면 음반 유통구조의 현대화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지만 150억원에 이르는 민자유치와 음반 소매상 모집은 숙제로 남았습니다.
KBS뉴스 이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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