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아들레이드 교외의 한 공항에서 조종사가 타지 않은 경비행기 1대가 갑자기 출발하는 바람에 근처에 있던 비행기가 파손되고 활주로 곳곳이 파괴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비행기 조종사는 배터리가 나가서 손으로 프로펠러를 돌려 이륙하려는 과정에서 바퀴 잠금 장치가 풀린 채 비행기가 갑자기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종사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운전 면허 취소와 벌금 부과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끝)
호주 경비행기가 활주로 쑥대밭 만들어
입력 2001.08.29 (06:03)
단신뉴스
호주 아들레이드 교외의 한 공항에서 조종사가 타지 않은 경비행기 1대가 갑자기 출발하는 바람에 근처에 있던 비행기가 파손되고 활주로 곳곳이 파괴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비행기 조종사는 배터리가 나가서 손으로 프로펠러를 돌려 이륙하려는 과정에서 바퀴 잠금 장치가 풀린 채 비행기가 갑자기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종사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운전 면허 취소와 벌금 부과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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